KABC 주혁노 목사 초청 성경적상담사 특강안내 살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제4기 성경적상담사 과정 자기대면은 은혜롭게 출발하였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한인성경적상담사협회(KABC) 회장이신 주혁로 목사님께서,, 총회참석 및 선교지 캄보디어 순방 길에 한국을 방문하시게 되었습니다. 오는 10월19일(월) 에 갈보리채플을.. 공지와행사 2009.10.11
성적충동의 극복,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무 노력도 해보지 않고.. 그 어떤 방법도 알아보려 하지 않고... 또 방법을 알면서도 실행하려 하지 않는다면 .. 그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포기한 사람이다.. 최근 살인마 강호순 사건이나 또 조두순 사건은 모두 성범죄로 인한 것이다. 혹시 동성애는 이와는 달리 .. 세미한음성 2009.10.08
전자팔찌 장땡인가? No.23. 2009.10.07. 수 전자팔찌 장땡인가? (마 15:19,20)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심리학의 대부라고 불리는 프로이드(Freud)는 인간의 문제.. 세미한음성 2009.10.07
화해의 '카라즈' (Charaz) No.22. 2009.10.03. 토 화해의 ‘카라즈’(Charaz) (눅 12: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요즘 세상 돌아가는 세태를 바라보고 있자니 ‘인생 왜 사는가?’하는 생각이 든다. 모두가 여전하게 바쁜 인생들을 살고 있지만 사람들의 얼굴에서 인.. 세미한음성 2009.10.03
(누가복음10:21) 부르심과 선택의 지혜 (누가복음10:21) 부르심과 선택의 지혜 (눅 10:21) “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우리는 9과에서 사도들의 시대 .. 신약강해/누가복음강해 2009.10.01
인생, ‘멜랑콜리’(Melancholia)한가? 인생, ‘멜랑콜리’(Melancholia)한가? 혹시 여러분은 필리핀 영화 ‘Melancholia’ (2008 베니스영화제 수상작) 라는 영화를 본 일이 있는가? 이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에 무한한 슬픔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지는 연약한 사람의 모습을 보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인간의 행복이란 실존.. 성경적상담 2009.09.30
영들의 전쟁 No.20. 2009.09.26. 토 “영들의 전쟁!” (눅 11:35,36)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광선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앞에서 살펴 본 누가복음 9장과 10장은 오늘 우리 교회시대의 현장이다. 베드로와 요한.. 세미한음성 2009.09.26
사람에 취하지 말라! No.19. 2009.09.25. 금 “사람에 취하지 말라!”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어떤 사람들은 이 말씀을 거론하면서 술 취하지 말라고 하셨지 마시지 말라고 하시지 않았다고 말하며, 예수께서도 제자들과 함께 포도주를 나누시지 않았는가 말하곤 한다. 그러나 이.. 세미한음성 2009.09.25
(누가복음9:23) The Vision of Church (누가복음9:23) The Vision of Church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우리는 앞 장에서 믿음의 속성과 믿음의 실제에 대하여 살펴 보았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믿음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삶의 원동력.. 신약강해/누가복음강해 2009.09.23
너도 칠십인 중에 있는가? No.18. 2009.09.19.토 “너도 칩십인 중에 있느냐?” (눅 10:17) 칠십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저녁 퇴근길에 만난 1층 슈퍼 사장님이 나를 보고 ‘수년간 목사님을 보았지만 세상 근심걱정 없는 사람처럼 보인다’고 하였다. 아마 내 얼굴이 평안해 보였.. 세미한음성 200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