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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5일 오전 09:46

이요나 2012. 6. 25. 09:46


(요 13:13-15)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사랑의 본이란 다른 사람의 나와 다른사람들을 멀리하고 왕따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그들을 섬기는 것입니다. 정계나 종교계나 우리 교회에서도 그리스도의 사랑의 본이 실현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