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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1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5. 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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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그리스도의 만남이 새생명의 의미를 부여하듯이 말입니다. 어제는 성경적상담의 한국교회의 거두 정정숙 교수님과 면담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내 생전 교수님과의 첫 대면은 기쁨과 두려움이 교차되는 시간이기도했습니다. 이는 방대한 지식을 섭렵한 석학을 만날 때 나타나는 선지식의 엄위라고도 하겠습니다. 부족한 -
동성애 성추행도 처벌된다. 교회 안에서도 청소년 수련회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사례들이다. 부끄러워말고 반듯이 신고해야한다. http://durl.me/4wphmcmedia.daum.net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이재석 부장판사)는 남자 중학생 4명을 성추행하고 촬영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이모(19·대학생) 군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재판부는 이군에게 3년간 신상정보 공개, 3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부착기간 피해자 연락·접근 금지, 8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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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범죄로 볼 것인가? 인권탄압으로 볼 것인가에 대한 난감한 문제 중 하나이다. 그러나 한국정부의 난민인정 결정은 동성애를 인권으.. http://durl.me/4wpsm9media.daum.net
'레즈비언' 사유 국내 첫 사례(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아프리카 동부의 작은 나라 우간다 공화국. '아프리카의 진주'로 불릴 정도로 천혜의 자연자원을 자랑하지만 동성애자에게는 지옥 같은 땅이다.우간다에서는 동성간 성행위를 범죄로 보고 형법으로 다스린다. 의료서비스도 제공하지 않을 정도다.2010년에는 한 신문사가 동성애자 100명의 사진과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