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커뮤니티
2015년 1월7일 Twitter 이야기
이요나
2015. 1. 7. 23:59
-
[트렌스젠더 소년 유서남기고 자살] 이요나목사 "교회에도 책임있다" http://t.co/O06GAR40hV 이글이 SNS에 등장하자 동성애를 반대하는 분들로부터 많은 항의가 있었다. 이요나 목사는 동성애를 찬성하느냐? 동성애자 편이냐? 왜 교회를
-
[트렌스젠더 소년 유서남기고 자살] 이요나목사 "교회에도 책임있다" http://t.co/O06GAR40hV 지난해 두 청년의 자살했다. 28살 된 대학생과 22살된 청년이다. 이들은 모두 유복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이들은 동성애 반대 운동집
-
[트렌스젠더 소년 유서남기고 자살] 이요나목사 "교회에도 책임있다" http://t.co/O06GAR40hV 주를 믿는 내 아들 내 형제가 동성애자라면 그 누구도 얼굴을 들고 하늘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구원의 시대요 은혜의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