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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615 천당과 분당사이

이요나 2008. 6. 14. 18:00

 이로서 우리는 천당과 분당 사이는 하늘과 지옥처럼 멀고 깊은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 나는 타고난 소경들과 함께 살고자 한다. 이들은 영원한 빛 가운데 주와 함께 거하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