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는 더이상 게이가 아니다" 김유복 형제의 생애를 지켜보며 "나는 더이상 게이가 아니다" 김유복 형제의 생애를 지켜보며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지난 화요일 효드림요양원 원장님으로부터 요양 중인 김유복 형제가 위득하다는 전화가 왔다... 삶의흔적들 2016.08.16
[스크랩] (요일 5장) 김마리네의 영생의 문 (요일 5장) 김마리네의 영생의 문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지난 화요일 효드림요양원 원장님으로부터 요양 중인 김유복 형제가 위득하다는 전화가 왔다. 미국을 다녀 온 후 일처리에 .. 삶의흔적들 2016.08.07
더 이상 어머니는 없었다.(리애마마 자서전 중에서) 더 이상 어머니는 없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하고 귀히 여기는 나를 버리고 눈을 감으신 아머니.. 그날부터 내 인생에서 어머니는 없었다. 아들이 부르면 그 어디서라도 단걸음으로 달려오던 나의 어머니는 더 이상 없었다. 내 인생에서 어머니가 없을 것이라고는 한 번도 생각.. 삶의흔적들 2015.07.13
[스크랩] 5. 하나님의 나침판 l 하나님의 나침판 그후에도 이태원 단속은 계속 되었고, 날로 거리가 한산하기 시작하였고, 때마침 불어 온 에이즈 바람으로 게이바는 문을 닫을 지경이 되었다. 더욱이 무리하게 사업장을 확장한 그는 사채업자의 압박을 받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갈등 속에서 하루도 마음 편하게 잠을 .. 삶의흔적들 2014.10.25
어떻게 육체를 이길 수 있을까? 그리스도의 삶이란 참으로 단조롭고 또 복잡 미묘하다. 예수를 믿지 않았을 때에는 세상이 요구하는대로 세상의 흐름에 맞추어 살아가면 되었다. 그러나 예수를 나의 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부터는 세상이 온통 나를 공격해오는 느낌이다.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것을 느끼.. 삶의흔적들 2014.04.11
<저로 인하여 상처받은 분들에게 사죄합니다!!> <저로 인하여 상처받은 분들에게 사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요나 목사입니다. 얼마전 CTS 기독교방송국 <내가 매일 기쁘게> 라는 간증 프로그램을 출연하였습니다. 60살에 훨신 넘은 나이에 지나간 더러운 인생의 죄를 고백한다는 것은 두번다시 기.. 삶의흔적들 2013.08.22
2013년 6월2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09:38|facebook 성경에는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실패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생명에서 떠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입니다. 그리스도의 증인은 오직 주의 말씀을 따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을 살아가야합니다.. 삶의흔적들 2013.06.02
서른 일곱 해의 사모곡 어느 칼럼에서 어머니를 생각하며 쏟아낸 아들의 하얀 눈물을 보았다. 그는 자기의 슬품의 고통을 말하여 뼛속까지 스며든 눈물이라고 표현하였다. 음력 팔월 스무엿새, 추석을 지내고 열흘이 넘은 정오 무렵이었다. 목욕탕을 다녀 온 어머니께서 정갈한 한복을 입으시고 아들이 거처한 .. 삶의흔적들 2012.10.10
아침이 있다는 것 아침이 있다는 것은 하루가 시작된다는 뜻이다. 하루하루가 쌓여 내 인생을 이룬다고 할때 하루의 시작 아침은 인생의 아침이다. 아침 아침이 내 인생의 아침인 것은 무슨 까닭일까 그것은 찬란한 빛의 아침이기 때문이다 태초로부터 떠 오른 찬란한 아침의 빛 그 빛은 생명이다. 그 생명.. 삶의흔적들 201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