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나 목사 동성애 상담 관련 신간 및 e-book 출간 안내 이요나 목사 동성애 상담 관련 신간 및 e-book 출간 안내 이요나 목사의 동성애 상담사례집 '거기 누구 없소 나 아픈데'가 출간 되었습니다. 동성애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가족 그리고 동성애 문제 상담사들의 필독 도서입니다. 다량구매는 출판사로 전화 주세요(담당자 010-3494-1050 이태영 간.. 공지와행사 2019.11.19
천국에 이르는 지혜 천국에 이르는 지혜 (막 12:34) 예수께서 그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주님은 종말의 시대에 임할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막8:38)와 ‘믿음 없는 세대’(막9:19)를 예고하셨다. 전자는 세상의 풍조를 .. 세미한음성 2019.03.16
<저로 인하여 상처받은 분들에게 사죄합니다!!> <저로 인하여 상처받은 분들에게 사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요나 목사입니다. 얼마전 CTS 기독교방송국 <내가 매일 기쁘게> 라는 간증 프로그램을 출연하였습니다. 60살에 훨신 넘은 나이에 지나간 더러운 인생의 죄를 고백한다는 것은 두번다시 기.. 삶의흔적들 2013.08.22
2013년 5월 29일 오후 12:09 용서란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하기 위한 그리스도인의 실천적 삶의 가장 큰 덕목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성경적 용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개념과는 전혀다르다. 보편적으로 용서란 상대의 잘못을 없었던 것으로 바 준다는 개념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성경적 용서란 기억에서 조차 치워버.. SNS 커뮤니티 2013.05.29
성경과 영생의 실체 No.189. 2013. 2. 8.(금) “성경과 영생의 실체”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사도요한은 요한복음 서두에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를 다각도로 묘사하여 소개한 .. 세미한음성 2013.02.10
그러므로 내가 복되도다! No.183. 2012. 12. 28.(금) “그러므로 내가 복되도다” (시 105:15)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만지지 말며 나의 선지자를 상하지 말라 하셨도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2년 한해가 저물고 있다. 어린 시절에는 새해를 맞는 기쁨에 설레어 잠을 설쳤었는데 이제는 도리어 새해로 인하여 .. 세미한음성 2012.12.29
성경적 변화 자기대면(Self-Confrontation) 설명회 성경적 변화 자기대면(Self-Confrontation) 설명회 살롬 평안하셨습니까? 무더운 여름만큼이나 고통스러운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우리의 인생도 때로는 이처럼 무덥고 때로는 이처럼 두렵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살아 갈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의 날에 임할 평안을 확신하기.. 공지와행사 2012.09.09
아비가일의 교훈 No.124. 2011. 10. 21.(금) “아비가일의 교훈 " (삼상 25:26) “내 주여 여호와께서 사시고 내 주도 살아계시거니와 내 주의 손으로 피를 흘려 친히 보수하시는 일을 여호와께서 막으셨으니 내 주의 원수들과 내 주를 해하려 하는 자들은 나발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오늘 아비가일이 다윗에게 한말을 살.. 세미한음성 2011.10.23
청년의 그릇 No.123. 2011. 10. 12.(수) “청년의 그릇" (삼상 21:5) "다윗이 제사장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참으로 삼일 동안이나 부녀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나이다 나의 떠난 길이 보통 여행이라도 소년들의 그릇이 성결하겠거든 하물며 오늘날 그들의 그릇이 성결치 아니하겠나이까 하매" 성경은 성도의 몸을 그.. 세미한음성 2011.10.12
동성애반대포럼 공동 발기문 동성애반대포럼 공동발기문 Forum of Anti-Homosexuality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막8:38) 오늘날 우리나라 사회의 전반적인 상황을 돌아 볼 때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정의구현.. 카테고리 없음 2010.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