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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반대포럼 공동 발기문

이요나 2010. 9. 13. 20:34

동성애반대포럼 공동발기문

Forum of Anti-Homosexuality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막8:38)

 

 

오늘날 우리나라 사회의 전반적인 상황을 돌아 볼 때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정의구현이 사라지고 사회적 물질만능의 가치관으로 변질되어 날이 갈수록 인간 존엄의 삶의 가치를 상실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사회적 혼란이 야기되고 있는 이 시대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성적타락이라 하겠습니다. 이는 고귀한 인류의 인성을 지켜야 할 책임을 가진 한 사람으로, 우리 모두가 정의사회구현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한 결과로서, 인간 윤리의 중추인 도덕을 상실한 결과라고 하겠습니다.

 

음행과 간음이 성행하는 이때에 동성애자의 인권을 빌미로, 일부 몰지각한 정치인들과 사회단체들에 의해 우리 사회는 날이 갈수록 동성애 문화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영화를 비롯하여 이제는 동성애 미화 드라마까지 안방에 침투하여 성적 충동에 민감한 우리 자녀들을 동성애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류의 생육권인 성적 본능을 성적 유희로 삼는 문화의 미명으로 예술, 문학, 종교계에 잠입하여 인간의 감성을 미혹하여 사회 여론을 장악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적인 조류를 타고 연대하여 정치적인 압박을 통하여 성문화, 동성애 문화를 합법화하려고 있습니다.

 

이미 수년전부터 좌파 성향의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동성애 차벌금지법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언제 통과될지 모르는 긴급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만약 동성애차별금지법이 통과하면 행정부의 모든 관련법이 개정되어, 동성애자들이 그 어떤 일들을 해도 우리는 가정과 직장과 사회와 모든 종교단체에서 동성애 반대의사를 표할 수 없으며, 만약 우리가 동성애에 대한 차별적인 언행을 하게 되면 그들에 의해 고발 조치됩니다. 만약 이러한 악법이 국회를 통과한다면 과연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 것이며, 과연 누가 우리 자녀를 동성애의 악법으로부터 지킬 수 있겠습니까?

 

우리 동성애반대포럼은 동성애자들의 인격을 무시하고 인권을 저해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들을 도와 인애와 온유와 능력으로서 동성애의 극복과 탈출의 길을 열어 원초적인 인권을 회복하고, 우리가 다 함께 인간 본연의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이제 우리는 인류의 복지와 국가의 장래를 염려하며, 정의로운 사회의 실현을 소망하는 학부모, 교사, 학생, 종교인, 시민단체들이 연합하여 한 뜻, 한 마음을 모아 정의사회구현을 위한 동성애반대포럼을 설립하고자 합니다. 함께 참여해 주시기를 간원합니다.

 

 

(한국성경적상담자협회, 한국성교육상담자협회 홀리라이프,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과 연대운영합니다)

 

        >>>참여해주세요! >>> 홀리 라이프  http://holylife.kr

 

       사역비전: 1. 동성애차별금지법 범국민저지운동                2. 공정사회정화운동,  

                       3. 동성애반대 공청회, 포럼, 토론회 개최,         4.  동성애, 성중독자 인격회복 운동      

                       5. 동성애,성중독 치유상담자 양성  

                     

   

2010년 9월 11일

 

발기인 대표 이요나  (한국성교육상담자협회 홀리라이프 대표)

 

 

발기인 대표자 명단 (무순)

이요나 목사(KABC한국대표, 홀리라이프 대표), 박영률 박사(사, 한국교회복지선교연합회 대표), 장헌일 박사(국가조찬기도회사무총장, 명지대 교수)  이승구 박사(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길원평 박사(부산대 교수), 이용희 교수(에스더운동본부 대표), 차한 박사(가천의대 교수), 김종철 박사(충남의대 교수), 정성희 목사(국제교류협력기구 사무총장), 김대황 박사(성북하선의원 원장), 윤성주 박사(사랑의전화대표, 총신교수), 김주원박사(한국성경적상담자협회 대표), 김도형 원장(알코올약물중독상담사협회 대표) 전정림 원장(국제금주학교 대표), 정운종 목사( 한교복선 사무총장), 임태현 원장(프리칭아카데미 대표), 김병헌 목사(제자원 대표) 박정혁목사(총신교수), 전몽월 원장(사,나누리대표)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