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도 스타인가?
하늘의 별들은 묵묵히 반짝이고 있다.
수천년동안 작던 크던 자기 자리를 묵묵히 지킨다..
큰 별에 치우쳐 무시를 당해도 얼굴 붉히지 않고,,
자기 자리에서 자기의 빛을 발하고 있다..
남의 일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려면 좋은 일에 나서야 한다..
그러나 남의 인격을 손상 시키는 일이면 그것은 스스로에게 돌아 올 것이다.
너를 스타로 인정해준 장나라가 망하기를 바라는 것인가?
최진실처럼 우울증에 사로 잡히든가,,,
또 하나의 별이 떨어지기는 바라는가?
그 별이 지면 네 별이 더욱 빛날 줄 알았는가?
아니다. 이제부터 네 별의 그나마의 빛도 없을 것이다
스타면 스타답게,,
스타가 되려면 고진감래할 줄도 알아야지,,
꼴뚜기 뛰는 곳에 망둥이도 뛸 것인가,,?
어느 영화에서 생긴 명언이 있지..
너나 잘하세요,,,
나는 왜 지금 이 말을 유아인에게 하고 싶었을까?
그렇다고 장나라 팬도 아닌 내가 말이다.
하하 나도 참 못말리는 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