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보수세력들의 자본주의적 더러운 관행들과 안일무사적인 현실대처의 모순들은 엄정히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양심선언을 빌미로 민중을 선동하여 인기몰식 좌파식 선동정치는 정말 악의스럽다. 옳은 것은 옳다, 그른 것은 그르다 는 분명한 선악의 기준을 갖어야 하는데, 보수든 진보든 모두가 군중을 회유하려는 포플리즘 정치로 흘러 가고 있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나는 가수다, 위대한 탄생과 같이 하는 SHOW를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물론 보수세력들의 자본주의적 더러운 관행들과 안일무사적인 현실대처의 모순들은 엄정히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양심선언을 빌미로 민중을 선동하여 인기몰식 좌파식 선동정치는 정말 악의스럽다. 옳은 것은 옳다, 그른 것은 그르다 는 분명한 선악의 기준을 갖어야 하는데, 보수든 진보든 모두가 군중을 회유하려는 포플리즘 정치로 흘러 가고 있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나는 가수다, 위대한 탄생과 같이 하는 SHOW를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