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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1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2. 1. 23:59
  • 동성애 성향이 있는지 없는지는 본인이 아는 것이지 남이 진단하는 것은 아니지요,,이미 형제가 게이 동영상을 보았다면 남자와의 성적관계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증거가 되겠지요,,정상적인 사람이 게이웹에는 들어갈 일이 없지요,, 사회적공포증, 대인공포증이니 하는 말은 정신과의사나 심리학자들이 지어낸 말이지요,, 사회적응능력 부족, 대인관계 적응능력 부족이라고 해야 합니다. 이것은 온전한 신앙생활 속에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사울왕도 그런편이였습니다. 성경은 내가 약할 때 강함이라 하였습니다. 한번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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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동성의 키나 외모의 유무에 상관없이 절대 안부끄러워하는게 정상인가요?예를들어 눈을 마주보며 얘기할때라던지,,아니면 친해질때라던지.. 나는이상하게 목소리 굵고 키크고 차분하고 좀생긴 이런얘앞에서 이상하게 부끄러워 지거든요, 그래서 친구하기도 부담스럽고 말하기도,,눈을 쳐다 보면서 말하기도 좀 그렇네요,, 물론 성적 끌림은 없지만 ..그 
  •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대인관계에서 두려움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본인이 아직 죄의식에 사로잡혀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두려움 뒤에는 형벌이라 하였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후 두려워 숨었구요,, 그래서 예수가 오신 것이고 예수를 믿는 자들은 자신의 죄인됨을 고백하고 의인으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동성애자들이 온통 동성애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동성애적 생활습관으로 의식이 사로잡혔기 때문입니다. 이 두려움을 벗어나는 성경적 자기대면의 훈련이 절대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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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자, 가 크리스찬이 되어 주님을 믿는 과정 그리고 그 안에서 겪에 되는 많은 일들..일반인들이 믿는 하나님과 동성애를 가지고 믿는 사람 감히 비교를 하지면 동성애크리스찬은 그길이 험하고 지치는 길인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물론 동성애자로 사는것보다는야 나겠지만요..사람들의 시선..과 두려움 누구에게 도 말못하고 주님만 죽어라 마음속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