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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7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4. 7. 23:59
  • 앞에서 언급한 내용은 가족은 절대로 동성애를 인정하던가 묵인해서는 않된다는 뜻으로 말한 것입니다. 처음에 그런 생각을 가졌던 부모형제들이 나중에는 제 팔자이지 하고 의존증전 반응으로 방치하기 때문에 자녀들이 죄의식없이 동성애자로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족들이 먼저 동성애의 특성과 성경적상담의 원리를 필요가 있습니다. 가족은 가장 가까이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사랑을 갖고 가장 효과적인 조언 할 수 있는 상담사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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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목사님 글을 보면서 [거의 훑었지만..] "동성애자 가족을 설득하되, 안되면 집에서 쫓아낼 각오를 하고 설득하고 안되면 집에서 쫓아내서라도 고치게 해야 한다"라고 봤습니다, 하지만 확실하게 제가 봤던게 아닌지라 그런 얘기가 들어오게 되면 저도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만약 저런 얘기가 오면 "안되면 집에서 쫓아내서라도 고치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