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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10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5. 10. 23:59
  • 내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는 것은 의미 없습니다. 동성간의 성적결합이 얼마나 추악하고 더러운 것은 동성애자 자신들도 알고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자신들도 알고, 말할 줄 아는 아이라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짐승에게 도덕적 소통 능력이 있었다면 짐승들도 동성애자들을 저주하였을 것입니다.
    cafe.daum.net  
    실제로 동성애자 커뮤니티에 가보면, 또 목사님께서 옛날에 사업 하셨다고 했던 때와 비슷한 때의신문을 보면은 그때에는 게이바가 뒷골목에 있는무허가 업소들이었고 10개밖에 안됬고 [83년도] 여장을 한 남자가 홀서빙을 봤고 역과 터미널이 만남의 장소였고.. 지금은 어플이나 사이트에 보면 그냥 인간 시장 같은데 자기 자신과 다 
  • (딤후 2:22)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시 119:9)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인생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것은 성적 유혹일 것이다. 그러므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세계에서는 도덕과 윤리를 중요시하였다. 그러나 인간은 끊임없이 성적 사슬을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과연 죄성을 갖고 태어난 인간이 무엇으로 성적 유혹을 다스릴 수 있을 것인가? 이는 오직 창조자의 거룩하신 말씀으로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