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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9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7. 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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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상 목사의 차별금지법에 대한 성소수자(동성애) 부분에 대한 기고문은 기독교 교계의 포괄적 관점에서 언급한 것이다. 이 부분을 갖고 목사가 십계명도 모르냐는 식의 내용으로 반박하는 것은 상식을 벗어난 것이라 생각한다. 이효상 목사가 <한국교회공부>에 '동성애 조장, 한국교회 바라만 볼 것인가'라는 제목을 통해서 한국교회의 침묵에 경종을 울린 것인데 이런 식의 찬물을 끼었는 것은 뉴스앤죠이답지 않다.
    www.newsnjoy.or.kr  
    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이효상 목사가 언론에 보낸 기고문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어 이에 반박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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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문자냐 포괄적인 의미이냐의 싸움이다 이와같은 말싸움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공격하던 수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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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목사님 뉴조 원래 그래요 모르셨어요 ?

    건강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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