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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15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7. 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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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성을 가진 인간이 성적인 유혹에서 자신을 지킬 확률은 극히 드믑니다. 특히 남자의 경우는 생육번식의 본능을 갖고 있어 본성적으로 성적인 충동에 능동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넘어지게 됩니다. 물론 인격수양이 잘된 사람의 경우 절제의 능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본능을 절제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성령의 지배를 받는 삶을 살 때 성취되는 성령의 열매밖에 없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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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시오패스처럼만은 아니더라도 자기 감정과 성적인것등에 딱 딱 말려들지 않고, 오히려 성적인 것을 이용해서 상대를 구렁텅이에 빠뜨리는 모략꾼들이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왠만한 일반인들은 그런걸 했다가는 오히려 자기가 빠지게 됩니다, 나쁜 모략을 쓰기 위해서가 아니오라 성적인 것과 같이 인간이 제일 취약한 것에 흔들리는게 아니라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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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의 질문에 공감을 느낍니다. 그런 감정은 목사들에게도 연극하는 사람들이나 연사들에게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특별히 사역자들에게 있어 주일은 주를 향한 열정을 쏟아내는 날입니다. 영 혼 육은 유기적인 관계로 이루어져 있어 과도한 영적 탈진은 심신의 균형을 깨쳐 허탈해지는데 이 때 나타나는 현상이 식욕이나 성욕입니다. 밧세바를 범한 다윗의 영적탈진도 이같은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사역자는 영적 허탈함을 속히 말씀과 기도를 통해 충족하고 가족과의 친교를 통해서 영혼의 위로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가족과의 식탁은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독신인 나에겐 주일저녁이 가장 허전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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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성경적으로 대답을 듣고 싶은 문제가 생겨 질문 드립니다. 자기대면을 시작하고, 모든걸 성경적으로 생각하니, 안 풀릴것 같던 문제에도 답이있는 신기한 경험들을 많이 합니다. 이번 문제는, 제가 주일날 교회를 다녀오면 마음이 허한 느낌 (텅빈느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주로 청년예배를 빠른 오후에 드리고, 저녁예배에서 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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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 예배가 끝난 후 혼자서 주님과 독대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나의 경우는 그날 설교한 성경을 묵상하고 다음 설교할 성경을 읽습니다. 그리고 심령에 주의 은혜가 그득찰때까지 깊은 기도에 몰입합니다. 이때 주의 만지심이 있어 큰 위로를 받고 또 많이 울기도합니다. 그래서 이때가 가장 기쁜 시간이기도 하고요. 주님의 위로의 손을 느낄 수 있는 가장 귀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오랜 영적훈련을 통해서 얻어진 믿음의 경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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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성경적으로 대답을 듣고 싶은 문제가 생겨 질문 드립니다. 자기대면을 시작하고, 모든걸 성경적으로 생각하니, 안 풀릴것 같던 문제에도 답이있는 신기한 경험들을 많이 합니다. 이번 문제는, 제가 주일날 교회를 다녀오면 마음이 허한 느낌 (텅빈느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주로 청년예배를 빠른 오후에 드리고, 저녁예배에서 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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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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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희는 다카키 마사오를 싫어하겠지만 우리 국민은 이정희가 더 싫다. 나만 그런가?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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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홍익표 전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박 전 대통령에 대해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이라는 의미의 '귀태(鬼胎)'라고 지칭해 청와대 등 여권으로부터 강력한 반발을 산 데 이어 이 대표의 발언까지 나와 야권 인사들의 발언을 둘러싼 '막말'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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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교리적 문제를 세상의 법을 통하여 판단을 받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지만, 성경에 위배된 교리를 가르치는 이단성 교회를 이단이라고 판.. http://durl.me/5dznkj
    media.daum.net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다른 종교에 대해 '이단'이라 표현한 것은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자신의 종교를 선전하는 것은 물론, 타 종교를 비판하는 것도 종교적 표현의 자유에 포함된다고 판단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14부(부장 배호근)는 A교회와 A교회 담임목사 변모 씨가 "이단이라 표현한 게시물을 삭제해 달라"며 대한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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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일본에 처음가서 생활할 때 초밥을 비롯한 일본음식은 매력있는 별식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루이틀 지날 때마다 입안과 기분이 퀴퀴해며 김치와 된장찌게의 금단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에배는 followship(친교)이 전재되어야합니다. 우선은 말씀과의 영적친교가 충만해야 하고 또 함께 예배드리는 청년들과의 교제가 사랑으로 가득차야 합니다. 그렇지 못할때에 느끼는 기분은 발에 맞지 않는 남의 신을 신었을 때의 느낌.. 간이 맞지않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 느낌? 또한 마음이 콩밭에 가있을때도 그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다시말해서 내 영혼이 만족을 누리지 못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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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성경적으로 대답을 듣고 싶은 문제가 생겨 질문 드립니다. 자기대면을 시작하고, 모든걸 성경적으로 생각하니, 안 풀릴것 같던 문제에도 답이있는 신기한 경험들을 많이 합니다. 이번 문제는, 제가 주일날 교회를 다녀오면 마음이 허한 느낌 (텅빈느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주로 청년예배를 빠른 오후에 드리고, 저녁예배에서 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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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미국 교계의 동성애에 대한 굴욕적 태도에 실망하던 차에 보이스카우트가 친동성애 정책에 반대하는 그룹 ‘On My Honor(명예를 걸고)"라는 단체를 결성한다니 참으로 다행스럽다. 무너지는 사람들은 무너지더라도 거룩함으로 세움을 받을 복음의 세대들은 일깨워야 한다!!
    http  
    “친동성애 정책 반대”… 보이스카우트 대안 단체 결성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Christian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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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교회는 동성애가 죄라는 것을 알리는 것보다 각 분야에서 우리 청소년들의 거룩한 삶을 살게하기 위한 영적 토대를 만드는데 힘을 써야할 것이다.
    cafe.daum.net  
    최근 여러 기독교계에서 동성애 문제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그런데 전반적인 이슈를 따라가 보면 오히려 동성애 인권단체들에게 이끌려 가는 느낌이다. 어쩌면 이들은 기독교계가 일치단결하여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탄압하려는 운동을 벌이는 것처럼 만들어 동성애자들을 결속하려는 것인지도 모른다.최근 동성결혼을 선언한 김조광조가 운영하는 친구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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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세상과 싸우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 믿음으로 악한 영들을 대적하고 진리의 복음이 세상 가운데 빛으로 들어나도록 거룩하고 의로운 삶을 사는 것이다. 예수님은 칼을들고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들과 맞서려는 베드로를 책망하시고 오히려 말고의 귀를 고쳐 주셨다. 진리로의 믿음으로 성도를 강권하고 우리의 의로운 행실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순교이지 .. 피켓을 들고 동성애자들 축제에 들어가는 것은 순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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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동성애 시위자, 대낮에 무차별 집단구타 당해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Christian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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