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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20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7. 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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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나 목사님의 자신의 성적인 지향을 스스로 제어한다던지 훈련을 해서 자기의 개인적인 신앙적인 결단에 의해 이야기할수 있는 부분은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을 나처럼 할수 있으니 너도 해야된다더니 나처럼 치유받을수 있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목사님께서 좀 정말 그렇게 생각하실까라는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이런 말을 거침없이 언론에서 말하고 다닌다니 목사라고 칭하는 이 여인은 참으로 몰상식한 여인이 아닌가 싶다.
    www.pressbyple.com  
    [오프닝] 지난 3월 저희시사어그로에서 동성애를 극복했다고 주장했던 기독교인 이요나 목사와 에이즈 감염인 인권운동가 윤가브리엘씨의 이야기를 다룬 이후 한달도 지나지 않아 국회에서는 김한길-최원식 의원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을 교계의 반발로 철회하고, 민홍철 민주통합당 의원이 기존 군형법의 계간죄를 ‘동성 간음죄’로 변경해 사실상 동성애를 처벌하는 법률안을 입법하기로 했다가 취소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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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보라 목사의 말 중에 나의 변화가 수도자들이 하는 절제와 같은 방법을 통해서 마치 득도한 것처럼 언급하고 있는데,, 과연 목사로서의 지식과 상식을 갖추었는지를 떠나 일면식도 없는 나를 웹상을 통하여 아전인수격으로 비판하려 한 것은 참으로 오만불손한 태도라고 하겠다. 내가 임보라 목사를 옛말처럼 치마두른 속좁은 여인이 뭘 알아서 탱자탱자하느냐 라고 말하면 욕이 될런지.. 그러나 나는 나이 어린 동생을 책망하듯하는 것이니 그리 받았으면 좋겠다
    www.pressbyple.com  
    [오프닝] 지난 3월 저희시사어그로에서 동성애를 극복했다고 주장했던 기독교인 이요나 목사와 에이즈 감염인 인권운동가 윤가브리엘씨의 이야기를 다룬 이후 한달도 지나지 않아 국회에서는 김한길-최원식 의원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을 교계의 반발로 철회하고, 민홍철 민주통합당 의원이 기존 군형법의 계간죄를 ‘동성 간음죄’로 변경해 사실상 동성애를 처벌하는 법률안을 입법하기로 했다가 취소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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