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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26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7.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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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생을 가진 자의 책임은 무엇인가?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이미 요한은 내가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범죄치 않게 하려 함이라 경고하였다. 영생이 보장된 자들이 죄를 지으면 그 은혜가 상실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는 값없이 상실되지는 않는다. 성령과 물과 피의 증거가 있기 때문이다
    www.newsnjoy.or.kr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요일 5: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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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혼란의 시대에 한 나라의 민족적 신념과 철학과 윤리와 도덕은 이제 우리 시민들이 만들어가야할 책임이 있다.
    www.christiandaily.co.kr  
    성폭력과 성매매, 근친상간, 동성애 등 비윤리적인 성문화 확산을 방지하고 이에 대한 선전·교육을 금지하는 법 제정을 위한 모임이 본격 출범한다. `비윤리적 성문화 선전 교육금지법` 제정촉구 시민행동(발기인 공동대표 이요나 목사·시민행동)은 25일 오후 2시 국회 앞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국민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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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동성연애에 대하여 혐오를 하면서도 음행과 간음과 성추행을 조장하는 선동적 성문화에 관대한 것은 본능적이고 쾌락적인 문화체제.. http://durl.me/5fn6wj
    media.daum.net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한국성교육상담협회 홀리라이프와 중독예방시민연대 등 기독교·시민단체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정부와 국회에 비윤리적 성문화 선전교육 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3.7.25hihong@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 특집:전두환 추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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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에서는 동성애선전교육금지법이 제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동성애를 찬성하는 교회와 목사들도 있습니다. 성경이 동성애를 정최하였.. http://durl.me/5fn834
    media.daum.net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한국성교육상담협회 홀리라이프와 중독예방시민연대 등 기독교·시민단체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정부와 국회에 비윤리적 성문화 선전교육 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3.7.25hihong@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 특집:전두환 추징 > 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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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력, 성매매, 소아성애, 변태성애, 근친상간, 동성연애 수간등 비윤리적인 성행위들이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 아래 각종 매체를 통해 미화.. http://durl.me/5fn8bw
    media.daum.net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한국성교육상담협회 홀리라이프와 중독예방시민연대 등 기독교·시민단체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정부와 국회에 비윤리적 성문화 선전교육 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3.7.25hihong@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 특집:전두환 추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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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색이 복음을 전제로하여 헌금을 모아 세운 국민일보가 웹싸이트에 비만치료라는 명목으로 똥뱃살과 같은 광고를 올려도 되는 걸까? 성중독자들에게 물어보라 이러한 사진과 문구들이 잠자는 성적 욕구를 얼마나 불타오르게 하는지를 .. 회장님 꼬라지가 그모양이지 복음의 가라지가 되는 것 아닌가? 회개하라!!
    new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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