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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17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8.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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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구원은 마음의 변화, 모든 죄악된 마음의 상태로부터 새로워지고 정결함이 동반되어야 하는 것이며, 참 경건은 마음이 새로워져서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오래 참으심 앞에서 강퍅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진노를 쌓지 말라 경고한다. 그 이유는 공의로운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보응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형식적 신앙생활을 벗어버리고 마음의 할례를 통하여 심령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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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6. 2013. 8.16. (금) “마음의 할례” (롬 2:28,29)“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바울 사도는 유대인 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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