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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21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8.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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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를 믿던 불신자이던 이 지구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분은 부모님들입니다. 형제가 두려워해야하는 것은 동성애적 성향과 그 욕정의 행위입니다. 부모님께 자신의 고통을 고백하는데는 2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형제의 동성애 극복을 위해 기도하고 염려해주시며, 하나는 동성애 행위에 대한 감시입니다. 아마 형제가 꺼리는 것은 자신이 동성애 행위를 감사당할까 걱정하는 마음도 있을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요. 당신이 결혼하여 동성애 성향이 있는 아들이 있는데 혼자서 고통을 받고 있었다면 부모인 당신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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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동성애에 빠져있는 21살 청년남성입니다.현재 대입준비중이라 이번수능이끝나면 상담도 받아볼 생각입니다목사님께서 동성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모님께 고백하라고 하셨는데 저희 아버지는 하나님을 믿지않습니다. 더욱이 부모님께 이사실을 고백한다는 것자체가 무섭습니다. 저스스로 하나님께 의지하여 기도하고, 극복하는 것은 전혀 불가능한가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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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가 크리스챤이라면 속히 마음에 두고 있는 친구에게 자신이 동성애성향자임을 밝혀야 합니다. 친구를 향한 형제의 동성애적 감정은 간음이며 음행입니다. 다른 의미에서 좋은 친구로 남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실상은 동성애적 감정을 버린다면 친구감정도 다른 친구와 별반 다를게 없을 것입니다. 친구가 형제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친구의 우정일 것이나 형제의 경우는 동성애적 욕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위선과 가증한 일입니다. 그러니 속히 동성애 성향을 극복하고 온전한 사람으로 살아갈 계획을 갖어야 합니다. 빠르면 빠를 수록 인생이 복될 것이며 그대로 있다면 살아도 지옥이며 죽어서는 영원한 불지옥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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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동성애에 빠져있는 21살 청년남성입니다.현재 대입준비중이라 이번수능이끝나면 상담도 받아볼 생각입니다목사님께서 동성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모님께 고백하라고 하셨는데 저희 아버지는 하나님을 믿지않습니다. 더욱이 부모님께 이사실을 고백한다는 것자체가 무섭습니다. 저스스로 하나님께 의지하여 기도하고, 극복하는 것은 전혀 불가능한가요?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