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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24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9.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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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희안한 논리들이 난무하는 세상이 되었다 사실여부를 떠나서 죄성을 가진 인간의 모순됨과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패역함이 여실히 증명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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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 그리고 이젠 무성애?! 궁금증을 번식하는 '무성애(Asexuality)'를 집중 해부하다.동성과 이성 모두에게 성적 이끌림이 없는 '무(無)의 세계'를 사는 사람, 바로 그가 '무성애자'의 정의였다.무성애를 정의하다개봉 당시 영국에선 하류 영화란 혹평이 쏟아졌지만 신들린 듯한 팀 커리의 연기가 돋보인<​ 록키 호러 픽처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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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7:24,25) 마음의 법, 죄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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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7:24,25) 마음의 법, 죄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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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추석 연휴 3일간 "셀프 인터뷰"라는 타이틀 속에서 나를 인터뷰하고, 성정체성 신드롬을 말하였다. 정신의학과 심리학의 모순을 말하고 성동일성장애, 성정체성장애, 동성애, 양성애 더 나아가 무성애를 말하는 세상의 논리를 말하고 어머니를 죽음으로 내 몰은 회복자의 증언을 말하였다. 입술이 부르트며 식사도 거른체 100여 페이지를 써내려 가면서 2000년도에 창조이야기를 쓰던 때가 생각났다. 그때 초등학고 1학년인 금삭이는 벌써 고등학생이란다. 그래도 아직 글을 쓸 수 있는 여력이 내게 있어 감사한다. 추석에 쓴 셀프 인터뷰는 200부 한정판으로 필요한 사람들에게만 주어질 것이다.
    cafe.daum.net  
    "Self-InrInterview" 독신인 목사에게 추석은 참으로 을씨년스럽다. 차례 지낼 필요가 강제적으로 상실된 종교적 관점에서 목사에게 추석은 더이상 명절도 아니다. 내 나이가 되면 찾아 갈 곳도 없고 모두가 추석을 세느라 찾아오는 사람도 없다. 전화마저도 끊이고 핸드폰은 몇일 동안 낮잠을 자고 있다. 동생집에서 제수씨가 아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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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추석 쓸쓸하게 보내신 것이 왠지 제 마음이 아프고 죄송하고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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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그러니까 예수님이 더 가까이 계시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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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책 보내드릴께요 주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