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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28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9.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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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자들도 이성과 성관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결혼도 할 수 있구요, 다만 심각하게 결혼할 수 없다 여자는 싫다는 강박관념에서 여성을 기피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마음과 육신이 원하는 교제는 동성과 하고 또 이성과는 상대에 의해서 마지 못해 관계를 갖기도 합니다. 어쨋던 동성애를 벗지 않으면 결혼생활에도 행복하지 못하고 파탄날 것입니다. 동성애는 죄의 문제이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해결될 수 있습니다. 온전한 믿음 안에서의 경건 훈련이 필요하고요 먼저 자신을 성경적으로 지도할 사람을 만나 극복의 계획을 가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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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제가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혼자 너무 힘들어요. 저는 고등학교1학년때 타의에 의해서도 아니고 제 자신에 의해서 동성애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그 후로 1년에 4~6번씩 번개를 하면서 이쪽사람들과 접촉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듯한 기분이 들었고 제자신이 너무 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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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 극복에 있어 절제 훈련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절제는 성경적 훈련 가운데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죄의 고백은 매우 중요하므로 하나님 앞에 회개 하였다면 부모님에게도 자신의 고통을 말씀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의 기도와 관심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숨긴다는 것은 그만큼 동성애를 갖고 싶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정결한 양심의 믿음생활로 전진하십시요. 그러나 과거에 담배을 한갑 피웠는데 지금은 식후에만 핀다는 식의 의로는 그놈이 그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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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2월에 가입하여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글 올린 목적은 현재 저의 상태를 상담받고자 합니다. 과거에 저는 남자를 좋아하였습니다(잘생기고 근육질의 남성을 좋아하였습니다.) 동성연애는 단 한번도 해본적 없고, 관계도 가져본적 없으며..혼자서 좋아하고 자위행위를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너무 간절히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