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커뮤니티

2013년 10월26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10. 26. 23:59
  • profile
    <이요나목사 칼럼 세미한음성>
    사탄의 세상에서 예수를 믿는 일처럼 어려운 일은 없다.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그 자체가 힘들지만,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육신을 지배하는 자아로부터 벗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성경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하였다. 이것이 곧 복음의 능력이다. 복음을 전하는 자를 통해서 믿어지는 것이다. 그러기에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요”라고 칭송한 것이다.
    cafe.daum.net  
    No.227. 2013. 10.26. (토) “아름다운 발" (롬 10: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사람이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생각하는 것처럼 간단하지 않다. 이것은 하늘에 속한 것이므로 세상의 원리나 사고로는 이해할 수도 알 수도 없다. 이는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