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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30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10.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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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은 하나님께서 주신 혈연적 지체입니다. 이런 관계로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자녀로 삼고 예수 그리스도와 형제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죄에 관하여는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이지만 한 사람이 동성애에 휘말리기까지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고 그 요소 중에 가족이 가장 우선순위에 있습니다. 따라서 회복을 위한 공동적 책임을 갖고 부모와 의논해서 가장 성경적이고 좋은 방법을 찾아 동생을 설득시켜야 합니다. 동성애는 죄의 문제이므로 본인의 의지적 믿음생활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성경적 소망이며 회복의 첫걸음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의논하십시요. 방문을 하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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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차라리몰랐더라면.. 좋았을껄.. 동생이 동성애자라는걸 알게된후.. 저의 열등감과 수치심과 피해의식이 더커지고있습니다.저는 부모님께 알리면.. 더 상황이 악화될것이 뻔해서.. 혼자 위축되어지게되요..제 마음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괴로워요.. 복잡하고 그냥.. 대화도 단절된채 살아가는 이 환경이 답답하고..죽고싶다는 생각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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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애리 권사님과 최선규 집사님이 인도하시는 마중물 연예인 선교회 예배가 오늘(10/30) 저녁 6시 한남동 서울 갈보리채플에서 있습니다. 연예인 선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늘 예배의 주제는 첫만남입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070-5765-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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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랜트 정애리 권사님과 최선규 집사님 께서 인도하시는 연예인 복음을 위한 마중물 선교회 수요예배가 서울 갈보리채플(한남동)에서 이요나 목사의 말씀인도로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와기도를 기대합니다. 일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 장소: 한남동 서울갈보리채플(02-798-5411) 대상: 연예인 및 연예인 복음화를 중보하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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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전한 믿음을 위한 말씀생활>
    (롬 10: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롬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막 4:24) 또 가라사대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요 또 더 받으리니
    (눅 8:18)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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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목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