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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2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11.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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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실패 시험인가 욕망인가?>
    (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약 1: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약 1:14,15)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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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아멘, 감사합니다. 에이레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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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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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누가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의 확신이 있다면 그는 묵묵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성경은 이미"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롬 11:29) 하셨고 다시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 11:33) 기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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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7. 2013. 11.2. (토)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 (롬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시기와 질투는 죄성을 가진 인간이 갖고 있는 감정 중에 하나이다. 이 감정은 자기 유익을 위한 자기 중심적 관점에서 나타나는 사악한 마음이다. 사단은 종종 우리의 감정을 건드려 상대를 시기케 하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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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는 약자의 수호자로써 부자와 기득권에 편에 서지 않았다는 말은 지나친 비약이다. 예수님은 그당시 지도자층인 니도데모와도 대화를 나누셨고 또 회당장 야이로의 청을 들어 주셨고, 부자 청년을 사랑하여 그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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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라는 주제로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가 열린 가운데 2일 서울에서는 국제 성 소수자 그리스도인들과 한국내 성소수자 그리스도인이 모이는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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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는 그 옛날 거지와 창녀들과 어울리며 그들과 식사를 같이하고 어울렸고, 구원의 하나님이었다"는 주장은 성경을 왜곡한 것이다. 예수께서 사회소외층을 만나신 것은 그들을 구원하고 다시는 범죄치 않고 의인의삶을 살게하신 것이지 창녀들의 죄를 당연시하고 죄를 짓는 창녀들과 교분을 가지신 것이 아니다. 오늘날 우리도 윤락여성이나 동성애자들을 만나 구원의 복음을 전해야 하지만 그들의 죄를 당연시하고 죄인들과 교분 나누라는 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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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라는 주제로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가 열린 가운데 2일 서울에서는 국제 성 소수자 그리스도인들과 한국내 성소수자 그리스도인이 모이는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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