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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8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11. 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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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과 아야기를 하다보면 가슴에서 열불이 날때가 많다.
    그도 예수를 믿고 .. 서로가 크리스챤임을 자처하는데,,
    이처럼 소통이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은 여전히 한국인을 의식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여전히 우리가 자기들보다 열등한 위치에 있다는 생각인가?
    화가 치솟다가도 주님의 얼굴이 나를 막는다,
    이구.. 주님만 아니면 너희들 쌍욕 먹었어!!
    더 참고 인내하자!
    한 수 위에 있을 때 참자!
    그래 못난놈이 참을께!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