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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21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11.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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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란노 바이블 칼리지에서 강의한 동성애에 강의 16강 중 1강입니다. 3년전 촬영한 것인데 두란노 강의로 진행되지 못하였습니다. 1강은 중국선교를 위해 자막을 넣었습니다. 동성애에 대하여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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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강의가 삭제 되었네요. 메일로 받을수 있는지요. djcity1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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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나 칼럼 세미한음성]<강남스타일> http://cafe.daum.net/consult/O3T/542

    [홀리라이프 이요나] [오전 6:56] 갈보리채플 성도들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지금 우리는 가장 중요한 때에 있습니다. 구약에서도 성막을 옮긴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어 영적전쟁을 수행해야하는 막중한 임무와 책임이 주어졌습니다. 갈보리채플 성도들은 지금까지 안일한 방법대로 살아가던 믿음생활에서 깨어나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이며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이 무엇인지를 자각하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기업을 잇는다는 것은 특별한 사명입니다. 부디 나와 함께 이 사명을 감당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중국을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갈보리채플 이전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75-3 양지빌딩 3층(가나 기사식당3층/구 중서울교회) 전화:(070)7565-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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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9. 2013. 11.16. (토) “강남 스타일” (롬 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오는 12월7일은 서울 갈보리채플 20주년 기념일이다. 45살에 한국에 돌아와 20년, 수치와 부끄러움으로 가득찬 반백이 되었다. 나이가 들수록 죄인된 느낌이다. 우리 서울 갈보리채플은 11월로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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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삭제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래 주소로 들어가 보십시요 http://cafe.daum.net/consult/4rYh/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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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챤이 동성애 성향을 갖고 있다면 사명감을 가지고 치유의 길로 나아 와야 할 것입니다. 이 흑암의 시대에 주께서 우리에게 소명하신 뜻이 무엇인가를 각성하고 영적전쟁에서 일어나 모두 그리스도의 영광된 길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가 먼저 께어 나야 하는데 각금에 일어나는 한국 대형교회의 큰 목사라고 자청하는 자들의 실태는 정말 저주를 받아 마땅할 위인들입니다. 광명한 천사들을 자처하는 악한 영들의 졸개들에게 더이상 속지 맙시다(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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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세 아들이 있는데 하나는 야곱깉아서 이십년은 기도해야할 것같고 하나는 에서 같아서 평생을 맘 끓여야 할 것같은데 아직도 낳지 않은 한 아들 이삭을 바라는 마음이 있는 것은 내 마음일까 하나님 마음일까..
    나도 인생이요 나이도 깊으니 편히 쉬고싶고 섬김을 받고 싶은 마음인데 쌓여오는 일들은 많고 일꾼은 없고 ..
    주여 나를 불상히여기소서 내가 지칠까 합니다
    주여 제가 길떠나 있는 동안 내 집을 지키소서 내 집이 주의집입니다 성전을 수리하는 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부족한 것이 많으니 주께서 채우소서
    <교회 이전을 앞두고 중국 선교를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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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아멘! 주 하나님 인도해 주소서!

    에이레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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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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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제가 도와드릴께요
    난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 건가??
    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