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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30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11.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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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자들의 상투적인 말이다 그렇게 남보기에 껄꺼러운 것을 왜 동성연애를 하려고 하는가? 정상적이고 정당하면 당당히 부모에게나 친구나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고 동성커플을 공식화하면 될 것이 아닌가? 동성애자들은 자신이 얼마나 이기주의자며 위선되며 거짓투성인를 스스로 자인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 때가 기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었으면 한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진리를 역행한 죄악을 뿐이요 그에대한 보응을 자신의 몸에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소돔의 때가 반듯이 올 것이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이 활개를 칠 때에는 더이상 구원의 메시지를 듣지 못하여 구원을 얻지 못하고 세상과 함께 멸망을 받을 것이다 그때에는 진리를 전할 교회도 목사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두 하늘로 올라가 있을 것이다 그때 너희는 장구치고 북치고 벌것벗고 거리를 활보할 것이나 심령의 평안을 얻지여 갈급함으로 취해 죽을곳을 찾으나 죽을 때를 얻지 못하고 멸망의날까지 고통을 받을 것이다 그러니 회개의 시간이 남은때를 헛되지 하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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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토요판] 연애 / 동성애 커플의 비애▶ "애인 있어요?" '애인'이라는 말은 한국 사회에선 아직 낯선 단어입니다.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더 살갑고 대중적인 말이죠. 하지만 꼭 남자라고 여자친구만 사귀는 것도, 여자라고 남자친구만 사귀는 건 아닙니다. 남자에게도 남자친구가 있고 여자에게도 여자친구가 있을 수 있죠. 그래서 "남친, 여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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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중독만은 제발...정신차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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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미국 CNN이 밖에서 바라본 한국의 모습에 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신용카드 결제 문화부터 최첨단 기술, 교육까지 자세히 소개했는데, 뜨끔한 부분도 적지 않습니다.김영아 기자입니다.<​기자>지하철에서도, 식당에서도 사람들이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택시 요금까지 신용카드로 척척 결제가 가능합니다.밤이면 야근하는 직장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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