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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11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4. 2.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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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를 받아드를 필요도 없고 기억해 낼 필요도 없습니다. 동성애던 이성애는 부부가 아니면 그 어떤 성행위도 음행이며 간음입니다. 형제는 동성애적 성향까지 즐기고 있으니 더욱 큰 범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무조건 죽을 힘을 다해 절제를 해야 하구요,, 마음의 변화가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성경적 경건훈련을 받았으면 합니다. 일단 전역을 하면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상담전화 070-7565-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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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빠른91년생 24살 군복무중인 남자입니다.전역은 2틀남았네요. 하..어디서부터 써야할지 어떤단어로 제 감정을 표현해야할지 막막하네요..두서없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어렸을때부터 여성스럽다는 말을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멋있다 라는 말보다는 이쁘다 라는 말을 많이들었고남자답다라는 말보다는 여성스럽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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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자신이 죄성을 갖고 태어난 죄인 됨을 인정하고 구속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영접하는 일이 시급합니다. 그리고 성경적 지도자를 만나 죄에 대한 성경의 원리를 공부하고 경건생활의 훈련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온전한 신앙생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성경적상담 자기대면을 통한 극복과 절제 훈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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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중 동성애자가 있어 많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몰라요 많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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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상심도 치유의 길로 가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믿는 부모라면 더욱 더 절실한 기도를 하실 것이기 때문이지요 이 지구상에 하나님 다음으로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부모입니다. 부모와 교회 지도자에게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숨고 감춘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가증한 더욱 죄를 짓게 됩니다. 제대후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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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향을 고치기 위해서의경에 합격했음에도 불구하고(잦은 외출이 가능해서 또 거기에 물들까봐...)출타가 제한된 육군에 오기로 마음먹어 군대에 입대한 사람입니다.이제 병장이 되서 곧 나갈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목사님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잠깐 목사님글중에서 고치는 방법중에 부모님한테 말하라고 들었습니다.생각해보니 제가 말하면 상심이 크실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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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