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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이가 쓴 글이다. 이와 같이 동성애자들은 성적 파트너를 찾아 헤메이고 있다. 그런데 정부 일각에서는 성적소수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넘들이 있다. 네 아들 딸이라고 생각해 보거라 가슴이 무너질 것이다blog.daum.net
주말에 서울을 갔다. 솔직히 성관계를 하고 싶어서 갔다. 정말 흡족한 성관계를 하고 싶어서 .... 서울에선 성관계 가지기가 좀 쉬워서 .... 토요일날엔 아는 형이랑 모텔을 갔다. 그 형은 참 좋은 사람이긴 하지만 그 형과의 잠자리가 흡족 -
논현동 한복판에 게이 사우나가 무허가로 운영되었다니,,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런데 강남에 이런곳이 몇개 더 있다는 것이다,. 원어민 교사를 비롯한 외국인 동성애자들이 들끓고 있다고 한다. 강남의 어느 게이 사우나에서는 잘난 넘들만 출입하는 곳도 있다고 한다.. 참으로 어찌할꼬,,cafe.daum.net
男전용 목욕탕' 주인 2억 벌었다더니 "설마…" '게이'들에게 성행위 장소 제공.. 주인은 "입욕료 7000원만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무등록 목욕업소를 운영하며 남성 동성애자들에게 성행위 공간을 제공한 혐의(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김모씨(47)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
게이 사우나가 이렇게 많은데,,성소수자를 보호해야한다고 한다. 그런 소아성애자, 수간자들도 보호해야하지 않겠는가? 문제는 정치하는 놈들이다. 표만 주면 뭐든지 다하겠다는 넘들은 절때로 찍으면 않된다.cafe.daum.net
[다른곳에서 펌글임] 서울 이반 사우나 정보임 어느 이반의 서울 지역 이반사우나 탐방 기록임/시기는 잘모름/ 참조바람 신설동 아담-다녀온횟수 30회이상.사람이 엄청많고 밤낮가리지않고 항상많음. 스탠,슬림이 대부분.그많은 인원중 건장,통은 적은 편에 속함.대부분 40대후반에서 60대까지가 잴 많음.손가락2마디정도크기의 바퀴벌레를 5회이상 -
이곳이 서울경기의 게이들이 찾는 사우나란다.. 성소수자가 왜 이렇게 많은가? 여기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는 ... 그냥 수억의 뱀이 얽혀 딩굴고 있다고 보면 된다 .. 그야말로 서울이 소돔성이다. 교회들아 정신차리자!!cluster1.cafe.daum.net
서울강남지역 . 이태원 . 서울기타. ....경기지역 서울강남 레잇비 강남/ 가라오케Bar / 521-0893 (교대역) 손님층 : 30~50대 강남삼손 /휴게텔 / 521-1980 (교대역) 손님층 : 30~50대 강남 궁 / 휴게텔 / 581-1950 (교대역) 손님층 : 30 ~ 50대 셀터 / 휴게텔 / 54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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