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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12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4. 7.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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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인가 주께 드릴 수 있다는 것은 무한한 축복이다. 없는 것을 드릴 수 없기 때문이며 우리가 가진 것은 모두 하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이다. 말할 수 없는 은사를 갖기를 힘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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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59. 2014. 7. 13. (주일) “말로 할 수 없는 은사“ (고후9:15)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보편적으로 하나님께 받은 '은혜'라고 할 때 구원의 은혜, 영적축복, 평안과 기쁨, 성령의 은사들을 말하게 된다. 그러나 오늘 바울은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성도에게 주신 은혜'라고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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