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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14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4. 8.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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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말씀의 비밀>
    (막4:24 )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요 또 더 받으리니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눅8:17-18)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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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된 인생이 영원히 사는 것은 저주이다. 죄 속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얼마나 귀한 것인가? 우리가 그의 은혜로 말미암아 영생을 누릴 수 있으니 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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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이야기 36 팔백 년을 살라고 하면 그것은 욕이지! 인간의 죽음과 메시야 아담은 130세에 셋을 낳았다. 그리고 나서 800년 후 930세에 죽었다. 여기서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는 무엇일까? 바로 "자녀를 낳고 죽었다"는 말이다. 이 내용은 어떠한 인간도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제자들에게 여러 번에 걸쳐 메시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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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33:6) 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도 삶의 평안과 기쁨을 얻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면 그는 그리스도의 말씀과 관계없는 종교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고 깨달은 마음으로 기도하며 그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한다면 그의 영혼을 축복을 받으며 인생길이 평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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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인도 하나님 앞에 예배자였지요.. 그러나 가인의 문제는 그가 무엇을 드렸는가 보다는 그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았는가가 중요하겠죠.. 오늘날 한국교회처럼 많은 예배를 드리는 교회도 없겠습니다만 그보다는 목회자가 성도가 모두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교회 돌아가는 꼴을 보면 우리가 가인과 다를 바 없는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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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이야기 30 가인의 표는 모든 예배자의 고뇌이다 가인의 짐 본문에서 가인은 하나님에게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다고 토로한다. 하나님의 판결이 어떠했기에 가인은 하나님에게 견딜 수 없다고 한 것일까? 앞에서 하나님께서는 가인에게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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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