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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27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4. 9. 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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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가 망하는 것은 외적 세력문제보다는 내홍이라 생각됩니다. 날이갈수록 교회 안의 중학교 애들까지 동성애에 물들어 가고 있는 실정인데,,,참으로 걱정입니다. 반대한다고 방송을 않하는 것도 아니고 몇년전 김수현 작가의 <인생은 아름다워>처럼 군불을 지펴주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참으로 마음이 찹찹합니다. 최근들어 성중독과 동성애 상담에 많아지는데,,, 총신에 어렵게 개설한 중독치유학과는 신청하는 학생이 없어서 시작도 해 보지 못하고 폐기 하게 되었다는 소문입니다. 하긴 심리학 교수들을 내세워 중독치유학을 가르치겠다는 발상부터가 기가 막합니다. 그런 걸로 되었다면 이 땅에 동성애자가 성중독자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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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롬 또가을입니다.만약 이 가을에 아무것도 걷울 것이 없는농부들은얼마나 허전하고 답답할까요? 그와 같이 당신의 믿음의 인생에서 매년 찾아 오는 이 가을에 아무 열매를 거두지 못하였다면과연 그 믿음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동성애 이 문제는 다른 인생의 문제에 비하여 정말 감당할 수 없는 비참한 굴욕이 아닐 수 없습니다. 43살이 되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