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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가 지혜와 계시의 정신이 있었다면 오늘과 같은 교회의 망령된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cafe.daum.net
No.275. 2014. 10. 18(토) “지혜와 계시의 정신” (엡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바울은 에베소서를 떠나면서 에베소 교회의 지도자들을 모아 놓고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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