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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1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4. 11. 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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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는 육체에 머물고, 때로는 성령으로 갈급하는 이들은 불순종의 아들들이다. 차라리 그들이 야곱이라면 더 기다려 주면 될 것이다. 주께서 그들을 택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염려하는 것은 가인과의 다툼이다. 복음의 날에 가룟 유다는 하나로 족하기 때문이다.
    cafe.daum.net  
    No.277. 2014. 11. 1 (토) “누구를 더 기다려야 하는가!” (엡 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몇일 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다. 내 안방도 지키지 못하면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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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는 육체에 머물고, 때로는 성령으로 갈급하는 이들은 불순종의 아들들이다. 차라리 그들이 야곱이라면 더 기다려 주면 될 것이다. 주께서 그들을 택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염려하는 것은 가인과의 다툼이다. 복음의 날에 가룟 유다는 하나로 족하기 때문이다.
    calvarychape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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