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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는 세상을 원했던 고토 켄지. 그는 끝내 두 딸의 곁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전 세계가 평화와 약자를 사랑한 그를 추모하고 있는데요. 고토 어머니의 말처럼 "슬픔이 증오의... http://t.co/9X9Le6wh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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