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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국 트랜스젠더들의 쇼킹한 생활 실태>>

이요나 2016. 12. 16. 16:41

 <<미국 트랜스젠더들의 쇼킹한 생활 실태>>

    <Largest transgender survey ever in U.S. reveals high rates of sexual assault, suicide, HIV, prostitution>


성전환자들을 대상으로한 세계 최대 기관의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미이 조사는 미국 트랜스젠더 단체의 주최로  미국 트랜스젠더 27.715명을 대상으로 조사된 것이다. (그들의 비참한비참한 삶은 아래의 숫자로 알 수 있다)


77% - 파트너로부터 폭행을 당함。

47% - 성폭력 경험。

40% - 자살 경험。

30% - 노숙자 생활 경험。

29% -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음。

15% - 무직。

12% - 매춘 경험。

* 남성 트랜스젠더의 3.4%가 에이즈 감염。


 (기사내용-구글번역)

워싱턴 주, 워싱톤, 2016 년 12 월 14 일 (LifeSiteNews) - 동성애자 권리단체가 최근 미국에서 시도한 트랜스젠더들에 실태 보고를 발표했다.  트랜스젠더 평등을위한 전국 센터 (NCTE)는 2015 년에 27,715 명의 트랜스젠더들이 자기가 경험의 설문조사를을 바탕으로 그들의 생활을 조사했다.

NCTE 조사에 따르면 트랜스젠더 권리 옹호론자들과 트랜스젠더리즘 치료가 필요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트랜스젠더의 삶은 게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주장 할 것입니다. 전체 커뮤니티 그룹들은 그들이  희생되고 차별 받는다고 느낌을 받는다고 응답했다. 이 설문 조사에는 폭력은 트랜스젠더 생활의 공통적인 면이라고 밝혔다.

트랜스젠더 참가자의 거의 절반 (47 %)이 평생 동안 어느 시점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답했다. 어떤 후속 질문도 원인과 결과의 가능성을 조사하지 않았고, 과거의 성폭력을 느꼈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이 없었기 때문에 출생의 성별을 거부하게되었다.

정신과 의사와 연구원은 자살률이 높고 많은 트랜스 젠더들 사이에서 자살을 시도했음을 알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러한 경향이 깊은 내면 갈등에 기인한다고 말하며, 다른 전문가들은 사회 전체에서 받아 들여지지 않기 때문에 트랜스젠더가 자살한다고 말한다. NCTE 조사에 따르면 39 %의 트랜스젠더가 심각한 심리적 스트레스를보고합니다 (평균 미국인의 5 % 비율의 8 배).

전체 시민 중 9 % (4.6 %)가 자살 시도 경험이 있다고 40 %가 인정했다. 작년 한 해 동안 평균 7 % (0.6 %)의 자살을 시도했다.

또한, HIV 감염률은 천문학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 일반 인구의 5 배 (1.4 % 대 0.3 %). HIV 환자 트랜스젠더 남성 (여성 인 것처럼 사는 남성)의 3.4 %와 여성으로 살아가는 흑인 남성의 19 % (거의 5 명 중 1 명)가 생명을 위협하는 에이즈 전조를 앓고 있다.

트랜스젠더 응답자의 12 %가 매춘을 한다고 보고했다 (NCTE는 매춘을 "소득적 성 노동"이라고 부름). 3/4 이상 (77 %)이 파트너 폭력을 경험했다.

또한 NCTE 의 조사에 의하면 Transgender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불우한 사람들이라고 결론 지었다. 2015 년 여름 29 퍼센트는 일반 인구의 2 배 (14 퍼센트)의 빈곤 속에서 살고있었으며, 30 퍼센트의 트랜스젠더들은 여행 중  어느 시점에 노숙자 경험을 경험했다. 트랜스젠더들의 실업률은 15 %이며 이는 지난 해 다른 국가들에 비해 2 배나 높은 수치이다.

- 설문 조사 결과 요약은 다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 년 Transgender Survey는 실직, 빈곤, 질병, 자살 시도, 무수한 다른 슬픔 등 많은 트랜스 젠더들이 이끄는 비극적인 삶의 비극적인 실태를 제공한다. "도덕 법률 고문 John A. Eidsmoe 대변인은 LifeSiteNews에서  "원인과 결과가 무엇이든간에 우리는 (정부기관) 사람들이(동성애자) 트랜스젠더 라이프 스타일(트랜스젠더 생활)에 참여하도록 장려하는 정책을 채택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야한다."

자유 루터 교회의 에이즈 모에 (Eidsmoe) 목사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합니다. 그분은 우리를 남녀로 만들어 주셨으므로, 남녀의 성은 보전되어야 합니다 (창세기 1 : 26-28, 레위기 신명기 22 장 5 절, 로마서 1 장 26-27 절) 또한 여호와의 표준은 여론 조사나 법원의 결정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는 지혜를 가질 필요가 있다"

NCTE는 트랜스젠더의 삶에 대하여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문제가 아니라 정부에 있다고 했다. 복스 (Vox)는 "국가는 트랜스 사람들을 지원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보도했다.

American Renewal Project의 데이비드 레인 (David Lane)은  '라이프 사이트 뉴스' (LifeSiteNews)의 보고 대하여 "동성애적 행동은 활동이고 행동인데, 정치의 방법은 그것을 정체성으로 만든 것이군요"라고 수사적으로 물었다.

Eidsmoe는 "트랜스젠더를 그리스도의 사랑과 동정심으로 접근해야하지만 우리는 그분의 말씀의 진리를 타협해서는 안된다"고 결론 지었다.

NCTE는 트랜스젠더 평등을 "변화하는 법률, 정책 및 사회"로 발전 시키려고 노력하는 트랜스 젠더 활동가들에 의해 2003 년에 설립되었다


https://www.lifesitenews.com/news/transgender-survey-reveals-high-rates-of-sexual-assault-suicide-hiv-prostit


 


 



 


 


출처 : Coming Out Again(탈반시티)
글쓴이 : 요나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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