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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요나 2005. 12. 31. 18:59


  살롬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말로 긴 터널을 통과한 느낌입니다.

 

지나간 세월이 있으므로 오늘이 있듯이,,

 

  내일이 있음으로  우리의 삶은 소망이 있습니다.

 

  2006년은 지난 세월을 다시 살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2006년은 보다 거룩하고 주 앞에 성실하고 싶습니다..

 

  2006년은 사랑이란 이름 앞에서 더욱 충실하고자 합니다.

 

  2006년은 여러분과 더욱 가까운 곳에 서있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이요나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