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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26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5. 26. 23:59
  • No.203. 2013. 5.
    24(금)
    ... 더보기 http://blog.naver.com/jonahlee/20188390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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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3. 2013. 5. 24(금) “예수는 유대인의 왕인가?“ (요 19:19)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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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의 말처럼 몇년전에 극복을 위한 믿음의 결단을 행했다면 지금은 그리스도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겠지요,,그러나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몇년 아니 몇십년 후에는 더욱 더 큰 고통 속에서 신음할 것입니다. 그 고통은 자살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자살을하는 죄까지 더하여 지금의 고통에 비할 수 없는 영원한 지옥불 고통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이라고 속히 동성애의 죄를 벗고 새사람을 입기 위한 경건훈련을 시작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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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제가 몇년전 목사님께 상담박으러 갔다가 포기했었는데요. 요즘 동성애 때문에 미칠것같고 너무 우울해서요. 요즘 열등감 우울증 툭하면 이유없이 짜증나고 가족들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까지 싫어지고 미워져요. 저한테 잘해주려는 사람들 이 근처에오면 의심부터하고 경계해요. 점점 어둠에 갇혀사는거 같아요. 목사님 제발 도와주세요. 자살도  
  • 일본의 정치인들의 망언에 침묵하는 일본교회도 문제가 있다! 일본의 그리스도인들은 의인의 역활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http://durl.me/53fp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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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시모토, 미군에 한 망언만 취소…'위안부 당시에 필요했다' 철회안해(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일본군 위안부 정당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오사카(大阪) 시장이 공동대표로 있는 일본 유신회의 중진 의원이 하시모토와의 면담을 취소한 한국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향해 도발적인 망언을 늘어 놓았다.26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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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복성 동성애자는 없습니다. 동성을 향해 마음으로 행하든 자위를 하던 모두 음행이며 간음입니다. 잠복성이라고 말하는 것은 나는 전쟁터에서 5걸음밖에 도망치지 않았다는 말이나 나는 바늘을 훔친것 뿐이다 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또한 양성애자라는 말도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냥 변태성욕자입니다. 동성애자도 트랜스젠도도 이성과도 성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귀걸이를 가지고 코에다 걸고 귀에다 걸고 하는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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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년에 나온 매일경제에 보면 백병원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동성애에 대해 기사를 내셨는데요, "명백히 결혼을 한 상태인데도 잠복성 동성애나 양성애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라고 하는 말땜에 혼란스럽습니다, 헌데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어른이 어린아이의 성기를 가지고 노는 행위, 폭력적 강간, 동성애"를 성도착증에 넣으시면서 하시는 말씀 
  • 벌어진 상처에 뿌려진 소금덩어리
    기억과 기억 사이에 응어리진 상처
    나를 알기엔 너무나 깊은 우물..
    나도 나를 이해할 수 없는 언덕들..
    그래도 그래도 무조건 예수!
    그래도 구리도 닥치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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