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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28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5. 28. 23:59
  •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신뢰가 깨지면 깨어진 그릇과도 같아서 마음을 담을수도 사랑을 담을 수도 없다
    모든 권세가 위로부터 주어지는 것일진데 스스로 권위를 파괴하려는 자가 넘어야할 산은 용서하는 자의 탄식에 머물 것이다
    내가 비록 다윗의 범죄에 머물렀다 할지라도 죄의 몫은 내것이며 용서는 하늘의 몫이니 누가 나의 죄를 담보로 아간의 고통을 지려 하는가...
    아서라 그러할지라도 나는 욕심을 비웠고 나의 자리는 주께서 부르신 자가 앉을 것이니 그 또한 내가 맡아야할 짐이로다
    주여 나의 길을 주께서 아시오니 부디 합력하여 선을 이루소서 그리하오면 내가 용서의 길에서 소망을 얻을것임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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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성경적상담 자기대면 화요강좌를 시작합니다.
    요즘같이 사회적 문제가 심각한 때에 우리 크리스챤들만이라도 성경적인 변화를 이루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었으면합니다.
    저에게 한가지 소망이 있다면 전국을 순회하며 성경적상담 교실을 개설하고 싶습니다. 나중에 시작하였지만 이미 일본과 중국에는 자기대면의 불이 붙었는데 한국에서는 넘어야 할 산이 너무많은 것 같습니다. 금년도에는 성경적상담사역에 헌신하는 모든분들과 함께 서로 좋은 것을 공유하며 교류를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설혹 아직 통합상담이나 절충상담이나 .. 우리를 비방하는 세력이 있다할지라도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 안에 있다면 우리는 마음을 열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며 또한 넘어야할 산이기도 합니다.
    자기대면 화요특강에 참여하시고자 하시는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역자들에게는 무료로 오픈할 계획입니다.
    일시: 5월28일(화) 오전10:30-15:00 개강
    장소: 서울 갈보리채플 (한남역 5분 한남 오거리)
    강사: 이요나 목사
    대상: 복음사역자, 상담사역자,
    문의:(02)798-5411, 010-3694-5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