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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10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7. 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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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에 빈대 한마리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무지의 소치입니다. 이제 우리는 동성애의 죄상을 알리는 것보다 동성애를 극복하고 의로운 삶으로 돌아 올 수 있는 길을 제시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복음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그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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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저번주 우교회에서 아래 링크에 있는 동영상을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의 취지로 주일 오후예배에 상영해주시더군요..하지만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주니어들이 모두 같이 보는 예배에서 그들이 사용하는 바텀이니 올이니 업등과 같은 용어나 동성애이후 생길수 있는 성병 관련한 성기등의 모습을 여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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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변화는 시간이 필요하다.우리가 오랜동안 죄의 습성속에서 자아가 완성되어 왔듯이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 중추적인 역활을 하는 것이 자신의 의지적 믿음이고,,스스로 성경의 말씀에 귀를 기우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면 성령이 우리를 선한 그리스도의 형상을 빚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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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는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있는 질병도 태성적인 것도 아니다.이 땅에 죄인으로 태어난 모든 인간들 속에 나타난 죄성 중의 하나이다죄성을 가진 모든 사람이 담배 피우고술을 먹고 도박을 하고 마약을 하듯이동성애자들도 자신의 성적 유희에 빠져 스스로 즐기다 보니 동성애적 성향에 빠진 것이다.인간의 오래된 악한 습관들을 의학적으로는 중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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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xkqk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정당한 것이 아닙니다. 동성애는 극복하고 정리할 수 있는 문제인데 동성애 특별법은 오히려 동성애자로 살라고 만드는 법이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동성애는 극복할 수 있는 성습관입니다.
    www.newsnjoy.or.kr  
    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이효상 목사가 언론에 보낸 기고문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어 이에 반박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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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인간은 성적인 존재이고, 성은 창조주의 작품이자 선물입니다. 왜곡된 성생활 습관과 동성애는 치유가 가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동성애자들은 치유받고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동성애자들 또한 복음으로 구원받아야 할 소중한 영혼이기 때문이지요. 뜨거운 여름보다 더 뜨거운 사랑으로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애쓰시는 이목사님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