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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22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7.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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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란 마음을 공유하는 관계입니다. 그래서 서로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고 서로의 기쁨과 아품을 공유하며 의리를 지키고 친구를 위해 죽음도 불사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고 있다면 스스로 진정한 친구를 거절한 것이됩니다. 따라서 위선적인 언행을 하기도 하지요, 더욱이 믿음의 친구라면 자신의 고통을 모두 말할수 있어야 하합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의 가운데 가족과 교회에 자신의 고통을 내려놓으십시요. 그것이 자신을 동성애 성향에서 벗어나는 시작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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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또다른 질문거리가 생겨.. 목사님께 대답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항상 저에게 궁금증이 생기는 문제들이..주로 사람관계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또한 교회안에서 이지요. 세상친구들을 만나는 시간이 거의 없고.. 주로 주일날 교회를 가다보니.. 교회사람들을 자주 만날수 밖에 없는데요. 그곳에서.. 지내다보니, 제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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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행이든 성중독이든 성폭행이든 동성애든 어떤 성적행위로 인해서 화학적 거세를 한다는 것은 인간모독행위이다. 그들도 우리와 동일한 인간으로 태어나 본성적 성적충동을 절제하지 못하고 비윤리적 성충동에 毒習된 사람들이다. 이들도 우리의 이웃이요 형제요 자녀이다. 오히려 이들이 이러한 독습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성적문란한 사회로 방치한 한 국가와 사회의 책임이 크다고 하겠다. 그러므로 우리도 비윤리적 성문화 선전교육금지법을 제정할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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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화학적 거세형에 처하게 되자, 자살로 생을 마감한 '컴퓨터 천재' 앨런 튜링의 복권이 사후 59년만에 영국 정치권에 의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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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 구청의 주최로 '인권과 공존'이란 주제 발표에 동성애결혼을 발표한 김조광조와 그의 동성파트너 김승환씨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갖는 것은 공공기관으로서 형편성에 맞지 않는 처사이다. 그 이유는 이런 행사는 동성결혼을 장려하는 듯한 인식을 주기 때문이다. 구청에서의 문화활동은 구민의 공익과 대중적 공공성에 반하지 않아햐 할 것이다.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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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이 다음달 9일 '인권과 공존'을 주제로 커밍아웃한 동성애자이자 최근 자신의 동성파트나 김승환 레인보우팩토리대표와 결혼을 전격 발표한 김조광수 감독을 초청해 '영화와 성소수자'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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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 구청의 주최로 `인권과 공존`이란 주제 발표에 동성애결혼을 발표한 김조광조와 그의 동성파트너 김승환씨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갖는 것은 공공기관으로서 형편성에 맞지 않는 처사이다. 그 이유는 이 행사는 동성결혼을 장려하는 듯한 인식을 주기 때문이다. 구청에서의 문화활동은 구민생활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공익과 공공성에 반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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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청(구청장 박홍섭)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9월1일부터 12일까지마포구립서강도서관에서 ‘인권 그리고 공존’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이 행사 간 동안 반전(反戰)과인권, 다문화와 다인종의 인정 등 ‘평화’를 주제로 한 도서 140여종을 선정해 테마서가를 운영하며, 관련 체험프로그램 및 전시를 함께 진행한다고 한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