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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21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7.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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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의 질서는 성경에 기록된 진리의 말씀과 주께서 명하신 사랑의 계명의 실천과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이단자들을 경계하는 것이다. 최근 성경의 팩트를 왜곡하여 세상의 이슈를 만들어 가는 것은 복음을 벗어난 지나친 행동들이다. 성경은 이를 경계하여 다음과 같이 길고하였다. (요이 1:9) 지내쳐 그리스도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cafe.daum.net  
    No.212. 2013. 7.21 (주일) “온전한 상을 얻기 위한 컨셉트” 요한이서는 택하심을 입은 부인에게 보내진 개인적인 서신이다. 그러나 오늘날 이 글을 읽는 우리는 이 서신이 누구에게 보내진 것이냐의 사실성보다는 이 서신의 수신자는 바로 우리 교회라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 더욱이 오늘날 우리 교회들이 여인들이 중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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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아멘, 그 교훈 안에 거하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에이레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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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동성애가 정치적 이슈가 되면서부터 동성애 차별금지법에 대한 논란이 너무 극단적으로 가는 느낌이다.
    성경은 동성애를 인간이 범하는 다른 죄악들과 함께 다루고 있지만 그 목적은 죄를 정죄하여 죄가 죄되록하여 범죄하는 자들로 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이름과 성령의 씻음으로 회개에 이르도록 권면하였다(고전6:9-11; 딤전1:9-11)
    따라서 우리 교회와 사역자들이 성경에 기록된 율법을 다룰 때는 성경적 팩트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리스도의 복
    www.pressbyple.com  
    네이버가 개와 성관계를 조장하는 문구를 적고, 사람을 혐오하는 내용을 담은 웹툰을 '도전만화'에 그대로 게시하기로 19일 결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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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예수님께서는 이 새대에 있어서는 세상의 자식들이 빛의 자녀보더 지혜롭다 하셨다. 우리 교회가 좀더 성경적 지식을 갖고 복음의 실천을 행하여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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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요이 1:9) 지내쳐 그리스도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여기서 지내처라는 말은 너무 앞서 가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성경을 임의로 해석하고 자기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하신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