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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29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7.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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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 치유사역을 한지 20년이다. 최근에 들어 한국교회가 동성애에 대하여 관심을 갖어 주는 것은 다행한 일이다. 그러나 20여년간 한국교회는 나의 사역에 우호적이지 않았다. 어쩌다 방송이나 인터뷰에 난 기사를 보고 팩트와 관련없이 공격을 한다. 인터뷰란 기자가 어떻게 편집하고 기사를 쓰느냐에 따라 오해의 소지가 발생한다. 그러나 어머니의 죽음을 딛고 동성애를 극복한 목사가 마치 동성애를 찬성이라도 하는 듯이 비판하는 태도에는 분노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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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 치유'를 주장하며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홀리라이프의 이요나 목사가 "기독교가 반대해도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언젠가 통과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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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프레스바이플 이계덕 기자가 서방국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차별금지법에 대한 한국의 정치적 상황을 묻는 가운데 언급된 내용이다. 나는 이 기자에게 한국교회가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반대해야 하는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고 차별금지법은 인권문제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한국에서도 통과될 것이라 말한 것이다. 나는 지금이라도 차별금지법에서 동성애 사항을 삭제하면 통과될 것이라 말했다. 제발 무엇을 논할 때 팩트와 상황을 살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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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 치유'를 주장하며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홀리라이프의 이요나 목사가 "기독교가 반대해도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언젠가 통과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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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챤상담실에 올린 [김정현의 동성애양심고백에 대한 반론] 이란 글에 대하여 김정현 형제의 항의는 있었지만, 명예훼손에 관한 소송이라는 말까지 언급되고 있는 것은 사실관계를 떠나 황당한 일이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것처럼 이린 일들은 없을 것이다. 소송이라니 말도 않된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증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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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자에서 치유가 됐다고 주장하는 두 신앙인의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갈 수도 있다고 한 기독교단체 관계자가 <​프레스바이플>에 제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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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이제 동성애에 대한 사역을 접을 때가 되었나 보다. 동성애인권단체의 공격도 견디기 어려운데 기독교계까지 나를 공격한 것같아 내가 설자리가 없어진다. 이러한 말들의 진원지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윤리적 성문화 선전금지법 제정촉구 국민행동 발대식을 한 후에 이런 기사가 난 것을 보면 나를 매장시킬 모양이다. 이럴때마다 한국을 떠나고 싶은 생각마져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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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이계덕 기자는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실을 왜곡하는 기사들이 있다고 합니다. 동성애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