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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11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9.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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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의 글은 휴거에 대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습니다. 성경은 휴거에 대해 명확히 기록되었습니다. 온전하게 분변하지 못한 글을 다른 사람들에게 유포하는 것은 성도를 실족케 하는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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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내용은 강해설교의 대가이신 미국 갈보리채플 척 스미스 목사님의 [교회와 대환난]을 번역한 것으로 갈보리채플의 종말론적인 관점입니다. 달리 생각하는 교파도 있겠습니다만 저희는 교리적 논쟁을 원치 않습니다. 이 책은 이미 10여년전에 건생에서 출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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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장 환난과 대환난 때가 닥치면 자구상에 대환난이오리라는 사실은 성경 속에 확실하게 나타나있다. 다니엘서 12장 1절을보면 "...또 환난이 있으리니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되어 있다. 여기서'책'이라 함은 의심할 여지 없이 '생명책'을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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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을 지칭합니다. Saints라는 단어를 천주교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성자로 해석하면 않됩니다. 바울은 로마서 1장7절에서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였습니다. 로마서를 비롯한 바울서신을 보면 실제로 로마교인들은 정말 형편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도 사도는 그들을 성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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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실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목사가 왜 세상사업에 뛰어 들어 하나님의 헌금을 그런 것에 썼느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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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8월28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425호 법정에 섰다. 지난 6월7일 배임과 탈세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 지 100여 일 만이다. 조 원로목사는 2002년 12월 장남인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이 소유한 영산기독문화원의 아이서비스 주식 25만주를 비싼 값에 사들이도록 교회에 지시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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