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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13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9.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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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성령에 취한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종말의 때에 나타나기로 작정된 거짓 영들입니다. 이제 진리의 영 곧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갈 때입니다
    (고후 3:16-18)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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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0. 2013. 9. 13.
    ... 더보기 http://blog.naver.com/jonahlee/20195678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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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0. 2013. 9. 13. (금) “육신을 폐업하자" (롬 6:6,7)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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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육체를 폐업하자!>
    (롬6:6,7)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http://www.calvarychapel.or.kr/bbs/bbs.htm?dbname=N1013&mode=read&premode=list&backdepth=1&seq=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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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다른 사람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 중심적이라는 것이지요,. 친구가 된다는 것은 모든 것에서 함께하고 서로를 신뢰하여야 합니다. 신뢰가 없다는 것은 어느 한편이 미덥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형제는 자신을 오픈하지 못하고 있어도 상대들은 형제를 알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꺼리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도둑놈인줄 상대가 다 아는데 이쪽에서 오히려 눈치를 보면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요? 동성애 문제가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닙니다. 터놓고 예기하면 그게 그겁니다. 하늘도 알고 나도 알고 또 나와 관계한 사람들도 알고 또 요즘은 눈치 빠른 사람들은 다압니다.
    cafe.daum.net  
    안녕하세요. 오늘은 또다른 질문거리가 생겨.. 목사님께 대답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항상 저에게 궁금증이 생기는 문제들이..주로 사람관계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또한 교회안에서 이지요. 세상친구들을 만나는 시간이 거의 없고.. 주로 주일날 교회를 가다보니.. 교회사람들을 자주 만날수 밖에 없는데요. 그곳에서.. 지내다보니, 제가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