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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14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9.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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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는 치료의 대상이 아니다. 죄의 문제로서 영적 구원과 옛사람의 생활습관을 버어버리고 새사람의 삶의 방법으로 변화되야 하는 믿음의 문제이다. 그러나 오랜 동안 동성애 생활로 발생된 심리적인 영향이 있으므로 온전한 믿음 생활 속에서의 성령의 치유가 필요하다.
    www.sisapress.com  
    “1997년, 제가 14세 때였습니다. 저는 남자로 태어났지만 성적 정체성은 여자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과 제가 다니는 교회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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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일들을 하지 못하도록 비윤리 성문화 선전교육금지법이 필요한 것이다. 서명운동 바로하기-> http://calvary5411.cafe24.com/ipblue/information/.sexant.temp.php
    news.donga.com  
    “키 1m78 몸무게 68kg. 18세 이하만. 서울 ‘바텀’ 구해요.” 김모 군(18)은 10일 한 동성애자 전용 인터넷 커뮤니티에 동성 섹스 파트너를 찾는 글을 올렸다. ‘바텀(Bottom)’은 남성 동성애자가 성행위를 할 때 여성 역할을 하는 남성을 뜻하는 용어다. 취재팀이 서울에 사는 10대 소년을 가장해 스마트폰 메신저로 연락하자 김 군은 “처음이어도 괜찮다”며 “오늘 바로 만나자”고 재촉했다. 동성애자들이 모인 인터넷 카페가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 10대 소년의 일탈 창구로 악용되고 있다. 당초 동성애자 카페는 성소수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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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막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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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무식한 억지다. 이 주장을 합리화하려면 북극의 수천마리의 펭귄들 중에 동성결합을 하는 펭귄을 찾아야 할 것이며, 원숭이 마을, 쥐 굴, 비들기나 철새들 마을에 들어가 동성결합을 찾아 보거라. 우리 안에 가두어 놓고 동성애적 실험을 하는 것은 동성애적 성향을 조장하는 것이다. 짐승은 사육할 수 있는 인지능력을 가진 동물이기 때문에 동성 상대에게 애정을 표현할수는 있어도 성행위는 하지 않는다.
    동성결합은 죄성을 가진 사람들에게서만 나타는 역리현상이며 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적결과이다.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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