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커뮤니티

2013년 9월15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3. 9. 15. 23:59
  • profile
    상담사는 상담자의 문제에 대한 성경적 답변을 하는 것입니다. 형제가 교회동료들과의 의식적인 거리감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하여 답변한 것입니다. 자기대면을 공부하여 말과 행동을 조심하여야겠다는 생각을 가져 오피스적인 대화를 하다보니 또 다른 문제점이 생겼다는 말에 대한 답변입니다. 형제는 다른 글에서도 이미 동료들과의 소통의 문제를 언급한 일이 있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가린 사람과 원할한 소통이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친구란 목숨까지도 나누며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cafe.daum.net  
    안녕하세요. 오늘은 또다른 질문거리가 생겨.. 목사님께 대답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항상 저에게 궁금증이 생기는 문제들이..주로 사람관계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또한 교회안에서 이지요. 세상친구들을 만나는 시간이 거의 없고.. 주로 주일날 교회를 가다보니.. 교회사람들을 자주 만날수 밖에 없는데요. 그곳에서.. 지내다보니, 제가 어느 
  • profile
    자기대면을 공부한다고 정체성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대면은 자신을 성경적으로 대면하고 문제점을 고쳐가며 성경적변화의 실천 훈련을 하는 메뉴얼입니다. 만약 형제가 자기대면 과정을 좀더 성실하게 공부하며 매일 경건훈련을 하였다면 형제가 언급한 것처럼 교회동료들과의 소통의 문제는 형제에게 있습니다. 다른 동료가 형제의 입장에 있을 때 형제도 그 동료에 대하여 쉽게 접근하지 못할 것입니다. 자기대면은 화해는 회개와 고백과 손해배상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동성애를 극복하려는 사람들이 뛰어넘어야 할 가장 큰 문제는 숨김없는 자신의 고백입니다. 나는 내 아들이라도 동일한 답변을 할 것입니나
    cafe.daum.net  
    안녕하세요. 오늘은 또다른 질문거리가 생겨.. 목사님께 대답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항상 저에게 궁금증이 생기는 문제들이..주로 사람관계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또한 교회안에서 이지요. 세상친구들을 만나는 시간이 거의 없고.. 주로 주일날 교회를 가다보니.. 교회사람들을 자주 만날수 밖에 없는데요. 그곳에서.. 지내다보니, 제가 어느 
  • profile
    죄에 눌림을 받고 있다는 것은 아직 그 문제에 자유함을 누리지 못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가리고 양심이 편할 수는 없습니다. 동료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까발릴 필요는 없지만 절친한 동료에게는 자신의 고통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절친을 얻지 못했다는 것은 형제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성경은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약3:17) 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cafe.daum.net  
    안녕하세요. 오늘은 또다른 질문거리가 생겨.. 목사님께 대답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항상 저에게 궁금증이 생기는 문제들이..주로 사람관계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또한 교회안에서 이지요. 세상친구들을 만나는 시간이 거의 없고.. 주로 주일날 교회를 가다보니.. 교회사람들을 자주 만날수 밖에 없는데요. 그곳에서.. 지내다보니, 제가 어느 
  • profile
    예를 들어 주변이 온통 벽이고 자신과 소통이 되지 않는다면 누구든지 그곳을 나올 것입니다. 한국에 침투한 간첩에 마음의 진실을 소통할 친구를 의식적으로 두지 못할 것입니다. 자신을 말하면 들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 사람의 속이 말이 아닐 것입니다. 그가 내게 상담을 하였다면 나는 자수하여 자유함을 누리라고 할 것입니다. 그가 자수하면 자신이 간첩이였다는 것을 세상이 다 알아도 두려움도 없고 동료들도 그를 위로하고 보호해 줄 것입니다. "주는 영이시니 ㅇ너제든지 주께 돌아가면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3:17) <자기대면 재수강하십시요. 9/28(토) 오전9:30에 진행합니다.>
    cafe.daum.net  
    안녕하세요. 오늘은 또다른 질문거리가 생겨.. 목사님께 대답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항상 저에게 궁금증이 생기는 문제들이..주로 사람관계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또한 교회안에서 이지요. 세상친구들을 만나는 시간이 거의 없고.. 주로 주일날 교회를 가다보니.. 교회사람들을 자주 만날수 밖에 없는데요. 그곳에서.. 지내다보니, 제가 어느 
  • profile
    (히 4: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히 4: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cafe.daum.net  
    안녕하세요. 오늘은 또다른 질문거리가 생겨.. 목사님께 대답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항상 저에게 궁금증이 생기는 문제들이..주로 사람관계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또한 교회안에서 이지요. 세상친구들을 만나는 시간이 거의 없고.. 주로 주일날 교회를 가다보니.. 교회사람들을 자주 만날수 밖에 없는데요. 그곳에서.. 지내다보니, 제가 어느 
  • profile
    여기 소개된 한 목사는 과거 10여년전 제가 아는 성도에게 가짜수표를 가지고 와서 사기를 친 일이 있습니다. 경찰애 신고된 것을 제가 중재하여 해결한 일이 있습니다. 아직도 변하지 않고 이런일들을 하고 있으니 이 사람의 인생이 바로 지옥입니다.
    sports.donga.com  
    스포츠동아 
    image
  • profile
    → 이요나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