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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15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4. 2. 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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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소수자가 마땅히 모일장소가 없어 게이 사우나를 무허가로 차렸다는 주인의 말은 참으로 게이다운 변명이 아닌가 싶다. 그헐다면 일반인들이 사우나에 가는 것이 섹스를 하기 위해 가는 거란 말인가? 이러니 게이들을 말살하자는 호모포비아들이 생기는 것이다. 성소수자들은 인권문제를 갖고 떠들어 대지만 법치국에서 우리 경찰당국은 온 국민의 인권보호를 위해서라도 이러한 더러운 영업소들을 발본색출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인권이고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가는 기초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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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男전용 목욕탕' 주인 2억 벌었다더니 "설마…" '게이'들에게 성행위 장소 제공.. 주인은 "입욕료 7000원만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무등록 목욕업소를 운영하며 남성 동성애자들에게 성행위 공간을 제공한 혐의(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김모씨(47)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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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8:2)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 바 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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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40. 2014. 2.15. (토) “지식과 사랑” (고전 8:2,3)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 바 되었느니라 무엇을 안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 매우 중요하고 귀한 일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삶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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