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17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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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나 15:27|facebook

  일본을 떠나오면서 상실한 욕실 만족감..
  아들과 함께 목욕탕을 즐기는 애비는 축복이다.
  여인들이야 가볍게 즐기는 목욕문화이건만..
  혼자가기는 더더욱 싫고 함께 갈 친구조차 없는 남자들의 또 다른 비애가 아닐까 싶다.
  천국에 가면 즐길 수는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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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나 15:51|facebook

  2014/20/16 주일설교 지식이냐 사랑이냐
  지식으로 깨달을 수 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그러니 무엇을 안다고 할 때 더욱더 자숙하자!!

  http://bit.ly/1j35HWV

  cccb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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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나 18:49|facebook

  사람의 육체적 옛습관은 벗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새로운 의로운 습관이 함께 입혀져야 합니다. 교도소에 들어간 도둑 전과자나 성중독자들이 출소하여 다시 죄를 짓는 것과 같습니다. 알코올 중독자가 시설에서 술을 끊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나와서 술에 빠지고 도박쟁이가 굴레를 헤어나지 못하는 것도 마찬가지 현상입니다. 이것이 죄성을 가진 육체의 속성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의 말씀으로 자기를 대면하고 죄를 벗고 의로운 생활습관을 입는 성경적 훈련이 필요합니다. 동성애도 마찬가지입니다. 절제만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방법은 있습니다. 옛생활을 벗고 새사람을 입는 자기대면 훈련입니다(엡4:22-24)

  절망적입니다..

  cafe.daum.net  
  10년이란 시간을 레즈비언으로 살면서 동거도 하고 .. 수많은 여자들을 만나고 깨어지는 관계속에서 상처받고 상처를 주고 그 고통을 이겨볼려고 술과 담배에 쩌들어 살았으며 내 성격은 점점 피폐해져갔고 그러던중 예수님을 알게되고 영접하게됬고 같이 살던 애인과 헤어지고 술과 담배도 완전히 끊고 가입한 이반사이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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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나 18:55|facebook

  죄의 악순환 속에서도 벗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사람은 참으로 복된 사람입니다. 이는 자신이 죄인됨을 자각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그리스도의 구원을 갈망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밤이 깊을 수록 아침을 가까이 있습니다. 그러나 깊은 잠에 빠져 있지 않고 새벽을 기다리며 정신하는 투쟁이 내게 주를 만날 기회를 허락합니다.

  절망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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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이란 시간을 레즈비언으로 살면서 동거도 하고 .. 수많은 여자들을 만나고 깨어지는 관계속에서 상처받고 상처를 주고 그 고통을 이겨볼려고 술과 담배에 쩌들어 살았으며 내 성격은 점점 피폐해져갔고 그러던중 예수님을 알게되고 영접하게됬고 같이 살던 애인과 헤어지고 술과 담배도 완전히 끊고 가입한 이반사이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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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나 18:57|facebook

  (딤후 2:22)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시 119:9)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시 119:10)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엡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엡 4: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내가 자꾸 원인모를 방황을 하고 싶어하는 것이...

  cafe.daum.net  
  사람은 자꾸 하나님을 떠날려고 한다.내가 그러하듯구약에서 수많은 왕들이 하나님을 자꾸 떠나 자기가 기뻐하는 우상을 만들어그것을 숭배하였던 것처럼인간은 천성이 자꾸 하나님과 멀어지려한다.내가 나의 왕이 나의 주인이 되고 싶어 한다.내 기분대로 내 애절한 대로 세상적으로 살고 싶어 한다.세상 구수한 감정으로...인간은 천성이 하나님을 떠나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