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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16일 Facebook 이야기

이요나 2014. 2. 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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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아이가 왔다 해맑은 웃음 속에 천사의 고통이 있다 네가 아들이면 루시퍼의 화려함을 씻어내리라
    이 아이는 주 안에서 기억된 이름이다
    예수안에서 이루어가야할 영적투쟁 그러나 이것은 나 혼자서 할수없는 전쟁이다

    분노의 하루였다 예배를 망치려는 분노가 치솟았다
    내 앞에 자기대면이 필요한 시간이 펼쳐진 것이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하신 말씀이 이겨냈다
    이제는 맡겨야갰다 그가 내 맘을 아시니 그가 판단하시리라
    가룟이 아니면 베드로일 것이다 야곱이면 세월이 필요할 것이다
    바울이면 주께서 무너뜨릴 것이다 에서도 이스마엘도 아브라함의 아들이다
    잘났던 못났건 야곱의 열두아들이 이스라엘이다 그러니 세월을 이기자 그것이 나를 이기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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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나 가묘ㅏ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아니라 공중 권세 잡은자와 격투니 승히하세요.